본문 바로가기
독서후기

[독서 후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by hope보리 2024. 10. 22.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책을 읽고 저자를 말하자면 동기부여. 확신의 대가이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해주는 사람들이고

그것을 경험을 토대로 본인들이 경험하고 전파를 통해 얻은 것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51쪽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67쪽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함으로 자신의 꿈을 존중하자. 건강을 잃는 순간 모두 늦은 일이 되고 만다.

135쪽 시각화 연습

  1. 긴장을 푼다
  2. 대상을 그린다
  3. 나를 그림 안에 넣는다.
  4. 행동에 옮긴다.

 153쪽 긍정형 교를 세우고 데드라인을 설정하면 전에 보이지 않던 기회요소들이 갑자기 사방에서 나타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나의 행동거지, 태도, 심지어 말투까지 바뀐다. 내가 확언을 통해 마음에 심은 자아상이 겉으로 발현하기 시작한다.

158쪽 인디언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늑대 두 마리의 싸움터란다. 한 마리는 악이야. 분노, 질투, 탐욕, 적개심, 열등감, 거짓말, 자만심을 일으키지.

다른 하나는 선이야. 평화, 희망, 기쁨, 사랑,겸허, 친절, 공감, 진실을 만든단다."

소년으 잠시 생각하다 물었다.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이겨요?"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

 

3. 한문장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살게 해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한다.

긍정적으로 보려했고 그동안 정말 계속해보고 싶었던 목표를 책 구석구석 적어 놓았다.

나만의 신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금도 계속 내 안에서 그리고 있으며 자꾸 상상하고 그때 공기와 만들었을때의 행복 성취감등을 하나 그리고 있다. 나는 꼭 만들어 갈껏이며 열중반을 듣는 기간에 이책을 접해서

나는 3월 13일 열중반 강의와 과제를 완료했고 mvp 명단에서 있다. 계속 그리고 있다.

내가 이것을 명확히 할때까지 책을 가까이 하며 터득하고 내 삶의 주체자가 되고 있다.

5.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점은?

:142쪽 (중간) 나는 3주 동안 브루스 리의 쿵푸 영화 속에 들어가 기막힌 돌려차기를 구사하는 내 모습을 끝없이 시각화했고, 스스로에게 내 발차기가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반복해 주입했고, 내 실력에 넋이 나간 사람들을 상상했다. 그러면서 그 3주 동안 실제 발차기 연습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저 발 차기를 상상하고 원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대린 캐시의 이야기 사례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시각화해서 결과를 원한적이 있는가? 없다고 생각하면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퓨처셀프